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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플러스 - 뷰타임즈 - 51 / 20 페이지

여행 플러스 (1001 Posts)

  • 영국 브라이턴 인기 관광지 ‘이곳’ 관광객 대상 입장료 부과한다 영국 브라이턴의 명소 ‘브라이튼 팰리스 피어’가 유료 관광지로 바뀐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5월 25일부터 브라이튼 팰리스 피어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1인당 1파운드(약 1700원)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 브라이턴 주민과 2세 미만의 어린이는 입장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한다. 앤 액코드(Anne Ackord) 브라이튼 파이어 그룹의 최고 경영자는 “거대한
  • “눈·입·귀 다 즐겁네”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축제의 정체 싱가포르에서 예술가들이 제작한 조명 예술품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방콕 포스트(Bangkok Post)에 따르면 싱가포르 도시 재개발청(URA)이 오는 31일부터 6월 23일까지 아시아 최고의 빛 축제 ‘아이 라이트 싱가포르(i Light Singapore)’를 진행한다. 방문객은 마리나 베이에서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11시까지 축제를
  • ‘세계에서 가장 높은 워터 슬라이드’ 들어서는 중동 최대규모 워터파크 사우디아라비아에 중동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 ‘아쿠아라비아(Aquarabia)’가 들어선다.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가 2025년 초대형 관광단지인 ‘키디야 엔터테인먼트 시티’ 내부에 아쿠아라비아 워터파크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아쿠아라비아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워터파크다. 워터파크 내부에는
  • “3년 만에 드디어” 교토에 닌텐도 박물관 연다 올가을 일본 교토에 닌텐도 박물관(Nintendo Museum)이 문을 연다.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에 따르면 닌텐도 박물관이 올가을 일본 교토 우지시에 개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닌텐도 박물관은 최근 재무 수익 보고서에 “박물관 건물은 이미 완공돼 현재 운영 준비 중”이며 “준비에 시간이 걸려 2024년 가을 개관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닌
  • 영국 런던의 상징 ‘빨간 이층 버스’ 사라진다 영국 런던을 대표하는 빨간 이층 버스 NB4L(New Bus For London)이 사라진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사디크 칸(Sadiq Khan) 런던 시장이 2030년까지 런던의 모든 버스를 배출가스가 없는 새 버스로 바꾸겠다고 발표했다. 이 계획은 런던의 대기 오염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사디크 칸의 정책이다. 그는 “2030년까지
  • 스페인 유명 관광지, 결국 폐쇄하나? 스페인의 유명 휴양지가 과잉 관광으로 인해 폐쇄 위기에 처했다. 더 가디언(The Guardian)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 메노르카섬의 비니베카 벨(Binibeca Vell) 마을이 관광객으로 인한 주민의 피해가 지속될 시 올여름부터 외부인 접근을 금지하겠다고 경고했다. 비니베카 벨은 해변 앞에 하얀 집이 모여 있는 작은 마을로, 고풍스러운 마을 분위기가
  • “미니 야시장에 차모로 공연까지” 성수에서 만나는 괌 서울 성수동에 괌 여행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반짝 등장했다. 괌정부관광청은 ‘컬러 오브 괌(COLOR OF GUAM)’ 캠페인에 맞춰 성수 ‘갤러리 더 봄’에서 팝업 공간을 운영한다. 컬러 오브 괌 팝업은 2030세대를 대상으로 다채로운 괌의 매력을 알리고, 괌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오는 19일까지 선보이며 운영시간은
  • 동남아에 뜬 오로라, 싱가포르 밤하늘을 수놓은 이 불빛의 정체는? 싱가포르의 대표 관광지 ‘가든스 더 베이(Gardens The Bay)’에서 오로라 테마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스트레이츠 타임즈(The Straits Times)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가든스 더 베이’는 오로라를 주제로 한 설치 미술인 ‘보레알리스(Borealis, 북방)’를 전시 중이다. 오로라는 고위도 지역의 발광 현상으로 극지방에서만
  • ‘한반도 최초’ 5만 년 전 운석 충돌해 만들어진 분지 마을, 직접 가봤더니 한반도 최초, 동아시아에서 두 번째 운석충돌구, 적중초계 분지 5만 년 전 직경 200m 운석 충돌 지름 7㎞가 넘는 분지 형성 우리 마을은 5만 년 전 별똥별이 떨어진 곳이랍니다. 불과 2년 전만 하더라도 마을 사람들은 몰랐다. 대대로 지켜온 고향 땅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특별한 장소가 될 줄은. 동화 속에나 나올법한 ‘별똥별 떨어진 마을’이 한반도에 존재
  • 스위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쿠어 탐방 스위스 남동부에 위치한 그라우뷘덴(Graubunden)주의 주도(州都)인 쿠어(Chur)는 스위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다. 로마 시대 때부터 시작된 도시로 해발고도 593m에 자리하고 있다. 총 면적은 54㎢로 서울 서초구(47㎢)보다 약간 작은 편이고 인구 약 4만 명이 살고 있다. 전체 면적 중 절반 이상이 숲이 차지한다. 알프스가 품은 고대 도시 쿠어
  • 스위스 기차여행의 정수 보여주는 포스키아보 하루 여행 스위스 속 작은 이탈리아 마을 포스키아보(Poschiavo)는 스위스 그라우뷘덴(Grabunden)주 베르니나(Bernina) 지방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다. 3000여 명이 살고 있는 포스키아보는 공식언어로는 이탈리아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탈리아 북부 마을 티라노까지는 약 20여㎞ 떨어져 있다. 이탈리아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인구가 90%를 넘을 정도로 북
  • ‘이곳’을 빼놓고는 태국을 논할 수 없다, 태국을 대표하는 휴양지 3곳 동남아시아 여행의 큰형님 태국! 일찍이 발달한 관광 산업으로 문화재부터 도시문화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나라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대표 여행지답게 방방곡곡 돌아볼 곳도 많다. 오랜만에 떠나는 해외여행이라면 믿고 갈 수 있는 대표 휴양지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화려한 도심 속 휴가를 누릴 수 있는 방콕부터 청정 자연 속 휴식을 영위할 수 있는 치앙마
  • 호주 동물원서 ‘사자 떼’ 탈출 소동… 어찌 된 일인지 살펴보니? 호주 시드니의 타롱가(Taronga) 동물원에서 사자 다섯 마리가 우리에서 탈출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2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타롱가 동물원은 성명을 통해 “사자 다섯 마리가 우리에서 탈출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전 6시경 성체 수컷 사자 한 마리와 새끼 사자 네 마리가 우리 밖으로 벗어났다. 동물원은 즉시 동물원을 폐쇄하고 직원들을 대피시켰
  • ‘여행’ 키워드 검색이 가장 많은 의외의 요일 하나투어, 10월 인기 검색어 1위 ‘일본’ 동계 시즌 앞두고 동남아 검색량 상승세 월·화·수 順 ‘여행’ 검색량 최다…토 ‘최저’ 일주일 중 ‘여행’ 관련 키워드 검색량이 가장 많은 요일은 언제일까. 하나투어가 10월 한 달간 하나투어 닷컴 통합검색 행동 로그를 수집·분석해 발표했다. 그 결과 요일별 검색량에서는 월요일 비중이 17.0%로 가장 높았다.
  • 2009년생부터 평생 담배 구입 못하는 국가 뉴질랜드 정부가 2009년 이후 출생자는 앞으로 평생 담배를 구매할 수 없게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CNN에 따르면 2009년 이후 출생자에게 담배를 판매할 경우 15만 뉴질랜드 달러(약 1억 2500만 원) 벌금을 부과한다. 이 법률은 올해부터 적용된다. 뉴질랜드 정부는 2023년 말까지 담배를 판매하는 소매점 수를 전국적으로 6000개에서 600개로
  • ‘고물가 원조’ 뉴욕, 두 달 동안 무료로 ‘피크닉+시네마’ 선사 ‘고물가의 원조’ 뉴욕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야외 영화 상영을 벌인다.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뉴욕 한복판에서 피크닉을 하며 영화를 볼 수 있다.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뉴욕의 브라이언트 공원이 오는 6월 10일부터 8월 12일까지 10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영화 야외 상영을 진행한다. 올해로 31번째를 맞은 ‘
  • 파리여행 가는 아이폰족, 따로 교통카드 살 필요 없다는데…그 이유가 상당수의 프랑스 파리 여행객은 공항에 내리자마자 교통카드인 ‘나비고(Navigo)’를 구매한다. 카드 한 장이면 지하철과 버스 등 파리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아이폰 이용자라면 나비고를 보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트레블 레저(Travel Leisure)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가 나비고 카드를 아이폰 내 애플 지갑(
  • 우럭젓국·게국지가 대체 뭐야…토박이 식당에서 맛본 서산 별미 이름만 듣고는 감히 정체를 상상도 할 수 없는 음식이 있다. 분명 한글로 적혀 있고 주재료가 이름 안에 떡 하니 들어가 있는데도 말이다. 서산 별미 우럭젓국과 게국지가 그렇다. 우럭과 게가 들어가는 것은 같은데 대체 어떤 요리일지 예상할 수가 없다. 인터넷으로 사진을 봐도 맛을 상상하기는 어렵다. 이럴 땐 역시 직접 먹어보는 수밖에 없다. 헛헛한 속 채우러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아이스크림…‘도대체 얼마길래’ 일본 아이스크림 브랜드 ‘셀라토(Cellato)’가 88만 엔(약 796만 원)짜리 아이스크림을 출시해 화제다. 최근 CNN은 기네스 세계 기록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아이스크림’으로 선정된 셀라토의 ‘뱌쿠야(백야, 白夜)’를 소개했다. 뱌쿠야는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을 넣은 최고급 젤라또 아이스크림이다. ‘흰색 다이아몬드’라는 별명을 가진 화이트 트러플
  • 런던 소매치기 1위 지역, 지하철 노선 어디 영국 런던이 급증하는 소매치기 범죄율에 몸살을 앓고 있다. 타임아웃은 지난 26일 런던의 작년 소매치기 신고 건수가 7899건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관광객에게 일부러 말을 걸며 주의를 분산시키는 동안 뒤에 있던 두세 명의 소매치기 범들이 몰래 다가와 지갑이나 귀중품을 낚아채 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지난해 11월 유명 유튜버 ‘레오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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