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스타일 (1089 Posts)
-
감독에게 대들고 연예계에서 사라질 뻔 했다는 잘생긴 돌아이 잘생긴 외모에 탁월한 노래 실력, 연기력까지 겸비한 데다가 완벽한 예능감까지 장착해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사랑받고 있는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 가글을 뱉지 않고 삼키는 것은 물론 머리로 수박을 깬다던가, 코로 비눗방울을 불고 형들이 분 비눗방울 삼키는 등의 각종 기행으로 팬들에게 '육잘또(육성재 잘생긴 또라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한다. 데뷔 초에는 '
-
3살 연하 남편을 ‘시어머니 아들’이라고 부르는 배우 배우 겸 방송인 안선영의 아슬아슬한 결혼생활 꿀팁 공개 지난 2013년 3살 연하의 사업가를 만나 결혼한 안선영입니다. 결혼과 관련한 여러 가지 꿀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는데, 예비 신부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불평이 많은 남자와 만
-
송중기가 결혼식 사회 봐주고 신혼여행 호텔도 예약해 준 이유 '로기완'으로 복귀하는 송중기 미담 원조 얼짱 기상캐스터로 유명한 방송인 안혜경. 지난해 9월 '리턴', '피고인', '빈센조', '경성크리처' 등의 작품에 참여한 촬영감독 송요훈과 결혼했는데요. 연예계에서 오랜 활동을 이어온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박서준, 이효리 등의 톱스타들을 비롯한 여러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해 결혼식을 축하했으며, 사회는 송중기가 맡아
-
돈은 지금이 더 많이 벌지만 예전이 행복하다는 최장신 예능인 선수시절 내내 ‘국보급 센터’라는 별명으로 불린 서장훈은 이제 한 번에 5~6개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프로 예능인이다. 사실 한때는 자신은 연예인이 아니라 ‘유명인’이라며 극구 부인을 했지만, 지금은 스스로 ‘선녀’ 복장을 결정하는 프로 방송인으로
-
공대 여신, 삼성 직원, 기자, 슈퍼모델을 거쳤다는 대단한 경력의 배우 배우 진기주는 1989년 1월 26일 서울에서 태어나 강릉과 춘천에서 성장기를 보냈습니다.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출신의 공대 여신으로, 화려한 스펙을 가지고 2011년 삼성SDS에 입사해 IT 컨설턴트로 근무했죠. 하지만 기술 영업이 적성에 맞지 않아 3년 만에 퇴사를 결심합니다. 어릴 적 꿈이었던 기자에 도전하기 위해 언론고시를 준비해 2014년 G1강
-
팬들도 잊어버린 보아의 할리우드 시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 출연한 보아 최근 성황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유지혁(나인우)의 전 약혼녀이자 클라우드 항공의 부사장 오유라 역할을 맡아 악역 연기를 펼친 보아. '아시아의 별'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가수로서의 업적이 대단한지라 여전히 그녀를 가수로만 생각하는 대중들도 많지만, 사실 '내남결'은 보아가 정식 배우로
-
연예인 말고 다른게 하고 싶어져서 요구르트 배달하는 배우 환경미화원에 이어 야쿠르트 매니저 도전한 최강희 지난 2022년 10월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출연해 고깃집에서 설거지 알바와 절친인 김숙의 집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공개했던 배우 최강희. 당시 기준으로 이미 설거지 알바를 한 지 3개월이 지났다고 밝힌 최강희는 5시부터 10시까지 시간당 만 원씩 받고 있으며, 처음엔 연예인병 때문
-
무속인도 포기할 정도로 어린 시절 아팠다는 연예인 '아이즈원' 출신으로 현재는 솔로로 활동 중인 가수 최예나. 그녀의 오빠는 앞서 '스피드'와 '남녀공학'의 멤버로 활동한 바 있는 최성민. 4살 차인 두 사람은 서로 데면데면하고 서먹서먹한 다른 남매들과는 달리 유독 서로에 대한 정이 애틋한 것으로 유명한데, 이는 최예나가 어린 시절 소아암의 일종인 림프종을 앓았던 것이 크다. 때문에 예나는 목에 호스를 낀
-
일본 전설에게 난데없이 ‘사랑한다’고 한국말로 고백한 한국 연예인 2007년 걸그룹 카라의 멤버로 데뷔한 니콜. 미국에서 나고 자라 데뷔 초에는 서툰 한국어 솜씨와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사랑을 받기도 했는데요. 무대 위에서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남다른 춤선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 반전매력의 소유자로, 카라에게 명성을 안겨준 2집 '미스터' 때부터 그야말로 최고의 인기를 얻게 됩니다. 당시 유명 안무가인 홍영주는 니콜에
-
결혼한지 1년도 안돼서 또 한번 결혼식 올렸던 부부 가수로 데뷔해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지훈. 2021년 14살 연하의 걸그룹 '트위티' 출신의 미우라 아야네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으로 부부가 됩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일본인인 아야네는 연예인이 되기 전인 학창 시절 이지훈이 출연한 드라마 '헬로! 아기씨'를 보고 팬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한국 문화에 심취해 한국
-
박세리가 친아버지 고소한 이유 장미란, 이상화, 김연아, 김연경, 안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여성 스포츠인들이 참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을 꼽으라면 많은 분들이 지금은 '리치언니'라는 별명으로도 친숙해진 박세리를 떠올릴 겁니다. IMF로 모두가 힘들던 90년대 중후반 골프선수로 대활약을 펼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스포츠 스타이자 국민들의 희망이
-
김혜자가 ‘못났다’라고 인성 저격한 후배 배우 연예계를 대표하는 동안 외모만큼 엉뚱한 성격으로도 유명한 배우 최강희. 꾸준히 작품으로 대중과 만나온 그녀는 2021년 KBS '안녕? 나야!'를 마지막으로 배우로서 활동을 중단했다. 작품 검토를 중단해 달라는 요청에 이어 소속사를 떠난 최강희는 배우 활동을 중단한 이후 지인의 고깃집에서 설거지 알바를 하는가 하면, 절친인 김숙과 송은이 등의 집에서 가사
-
연기 잘한다는 자화자찬에 아무도 반박하지 못하는 이유 연극 '벚꽃동산'으로 무려 27년 만에 연극무대에 올라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전도연입니다. 전도연은 1997년 '리타 길들이기'를 마지막으로 영화와 드라마 등의 매체 연기에 집중해 왔는데요. 이번 작품에서는 오랜 기간 연극으로 관객들을 만나왔던 베테랑 배우들인 손상규, 유병훈을 비롯해 박해수, 최희서, 남윤호 등 매체 연기뿐만 아니라 연극 무대에도 꾸준히
-
너무 눈치 안보고 살다 대선배에게 지적 당한 배우 지난 3월 디자이너 지춘희 '미스지 2024 F/W 컬렉션'에서 파격적인 히메컷과 후덕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큰 화제를 일으킨 배우 고경표. 히메컷을 하면 어쩐지 얼굴도 작아 보이게 하고 귀여운 것 같아 직접 그림을 그려 미용실을 찾아갔다고 하는데, 옆머리가 입꼬리까지 내려와야 하는데 머리카락이 덜 자라는 바람에 광대에서 멈춰버린 것이라고 비하인드를 전한 바
-
여자친구 때문에 공군 입대했는데 바로 차인 배우 아직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배우 유연석. 하지만 84년생으로 이제는 40대 배우가 되었다는 사실! 2003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인 '올드보이'에서 유지태의 아역을 연기하며 처음 연기자로 발을 내디딘 후 어느덧 데뷔 20주년의 탄탄한 경력을 자랑하는 유연석은 딱히 공백기 없이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는 배우 중 하나. 그가 쉬지
-
돌잔치 사회 볼 때 세보이려고 문신 새기게 된 사연 '서준맘'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은 코미디언 박세미. 능청스러운 연기로 지난해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여자 예능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던 그녀의 오른쪽 팔에는 자신의 모습과 반려견의 모습이 새겨진 큰 문신이 있다. 해당 문신을 새기게 된 이유는 바로 과거 남성에게 맞을뻔한 일이 있었기 때문. 중학교 2학년 시절부터 여러 아르바이트를 해 온 박세미. 패스트푸드
-
겨울에 이상한 털이 자라면 잘 된다는 징크스 가진 배우 독특한 이름의 여배우 금새록. 워낙 특이한 이름인 덕분에 당연히 가명으로 생각하는 이들도 많겠지만 부모님이 순우리말인 '새록새록'에서 본따 지어준 본명이라고 한다. 그런 그녀에게는 이름만큼 특이한 징크스가 있다고 한다. 바로 겨울이면 얼굴에 고양이처럼 흰색 털이 한가닥 자라는데 그게 자라면 오디션에 붙는다는 것. 그러다 보니 주로 털이 자라는 겨울에 작업
-
독일 모델과 결혼했지만 딸은 자신을 닮았으면 좋겠다는 한국 연예인 2015년부터 뜨거운 사랑을 이어온 유명 래퍼 빈지노와 독일 출신의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빈지노는 열애 5년 만인 2020년 마지막 날 감동의 프러포즈를 선사하며 미초바의 눈물을 자아낸 바 있다. 그렇게 결혼을 약속한 두 사람 2년 여가 흐른 2022년 8월, 두 사람은 용산구청에서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으로 부부가 되었음을 공개하며 많은 팬들의 축하를
-
부모님이 반대했지만 9살 차 언니 도움으로 데뷔한 배우 최근 공개된 직후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쇼 랭킹 2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하이라키'에서 주신고의 여신 정재이 역할을 맡고 있는 노정의. 2001년생으로 2010년 드라마 '신의 퀴즈'를 시작으로 아역배우로 활동을 이어 왔는데, 대개의 아역배우들이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활동을 시작하는 것과는 별개로 먼저 배우가 되겠다고 결심한 것은
-
17개국 언어로 사랑 고백했는데 칼같이 차여버린 여배우 지난 3월 종영한 KBS 일일 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 30년 전 원수로 헤어진 부부가 자식들 사랑으로 인해 사돈 관계로 다시 만나면서 오래된 갈등과 반목을 씻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명랑 코믹 가족극이었는데요. 걸그룹 '아이오아이'와 '프리스틴'의 멤버로 활약했던 임나영은 매년 작가 공모에 떨어지지만, 오히려 심사위원의 눈이 삐었다 생각하는 천방지
adsupport@fastviewkorea.com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