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의 픽업트럭 F-시리즈가 2023년에 70만대 이상 판매되어 47년 베스트 셀링카 자리를 지켰다. 포드는 이 기록은 컴팩트 디스크, MP3 플레이어, 전체 비디오 대여 산업의 수명보다 긴 4세대 동안 지속됐다고 밝혔다.
포드는 F시리즈가 ‘Built Ford Tough’라는 브랜드로 고객들이 거의 반세기 동안 신뢰해 온 강도, 신뢰성 및 다재다능함을 구현한다고 강조했다. F-시리즈는 또한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창출하는 대표적인 포드의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F시리즈에는 정전 시 작업 현장이나 가정에 전력을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되는 Pro Power Onboard2, 트레일러를 쉽게 히치 및 견인할 수 있는 기능, 블루크루즈의 핸즈프리 고속도로 주행3과 같은 사용 가능한 기술이 채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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