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는 2023년 판매대수는 전년 대비 3.3% 증가한 32만 221대였다. 매출액은 7.7% 증가한 405억 유로였다. 이례적으로 높은 투자’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은 18%에 달했다.
올 해에는 신형 파나메라와 신형 타이칸, 마칸 EV등 네 개의 신차를 출시하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여름에는 911 하이브리드 버전도 출시한다.
가장 주목을 끄는 것은 볼륨 모델로 삼고 있는 마칸 EV다. 내연기관 모델과 함께 라이프치히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포르쉐는 출시 이전에 이미 1만건의 주문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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