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의 인도 자회사인 마루티 스즈키가 2024년 4월 8일, 인도 마네사르 공장에서 새로운 차량 조립 라인을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마네사르 공장은 2007년 2월에 가동을 시작했다. 새로운 조립 라인은 3개의 생산 공장 중 하나인 기존 A 공장에 추가됐다고 밝혔다. 새로운 조립 라인은 연간 10만대의 생산 능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립 라인이 추가됨에 따라 마네사르 공장의 생산 능력은 연간 900만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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