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자동차가 2024년 4월 16일, 2028년도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 개발 중인 전고체 배터리의 파일럿 생산 라인을 공개했다.
이 시설은 닛산의 요코하마 공장에서 건설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파일럿 라인을 활용해 전기차용 전고체 배터리의 실용화를 위한 혁신적인 공법을 도입하면서 다양한 생산 기술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이시각 인기 뉴스
- "편의점왔는데 알바생이 이상하네요"...컵라면 사러갔다가 뜻밖의 심쿵한 누리꾼
- "힘들게 산책 시켜줬더니 울집 강아지가 자기는 집이 더 좋다며 표정으로 말해주네요"
- 고양이 키우는 친구집에 놀러가면 볼수 있는 아주 흔한 모습
- 한강 '소년이 온다' 6주째 1위…유홍준 '나의 인생만사 답사기'도 인기 몰이
- 이혼 했지만 여전히 같이 살고 스킨십 한다는 전 부부
- 생선 없이도 이렇게 맛있다고? 밥도둑 '백종원 무조림' 레시피
- 전자레인지로 만든 맛있는 3분 ‘초코 컵케이크’
- 메이필드호텔 서울, 베베핀과 함께하는 특별 호캉스 패키지 출시
- 대원미디어, 애니메이션 '주술회전' 전시 국내 최초로 선보여
- 영암 월출산 기찬랜드 가을꽃구경 영암 국화축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