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점검을 무료로?!” 블랙박스까지 반값에 설치해주는 BMW

BMW, ‘안심 케어 썸머 스페셜 캠페인’ 진행

BMW 그룹 코리아가 여름철 안전 운행을 위해 ‘안심 케어 썸머 스페셜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오는 8월 31일까지 전국 BMW와 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BMW, MINI 블랙박스 설치 50% 할인

캠페인 기간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가 만료된 차량이 브레이크 패드나 디스크 교체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헤드커버와 오일필터 하우징, 냉각수 펌프, 스타터 모터, 열관리 모듈 같은 엔진 주요 부품을 교환할 경우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BMW·MINI ACE 3.0 프로 블랙박스는 부품 및 공임 포함 5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또, 터보차저와 DPF를 교체하는 고객에게는 부품 및 공임 50% 할인과 함께 카 케어 제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여름철 운행 핵심 타이어 무상 점검도

BMW, MINI 공식 서비스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여름철 안전 운전을 위해 타이어를 무상 점검받을 수 있다. 교체를 원하는 고객은 BMW 및 MINI 오리지널 타이어 10%, 공임은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타이어를 4본 교체한 고객에게는 BMW 오리지널 트래블 백 또는 MINI 오리지널 지퍼 트래블러 백이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다양한 추가 혜택

행사 기간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에 가입 후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거나 앱을 통해 서비스 예약 및 작업을 완료하면 BMW 및 MINI 보조배터리를 선물로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의문점은 전국 BMW와 MINI 공식 서비스 센터, 커뮤니케이션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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