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삼성전자가 중국에서 리튬공기전지의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2일 중국 국가지적재산권국(SIPO)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혼합도체·리튬공기전지 제조 방법에 관한 특허’를 등록했다. 리튬공기전지는 공기 중 산소를 양극재로 사용하는 배터리로, 리튬이온전지 대비 에너지밀도가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경량화에도 유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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