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연타석 홈런’ 사우디, 석유·황금…이번엔 희토류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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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루=김은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가 3300조원에 달하는 미개발 광물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중국 광물 패권에 대한 미국 등 서방 국가의 견제가 거세지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가 글로벌 광물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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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희토류 등 미개발 광물자원 추정치 ‘330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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