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중국에서 재충전하지 않고도 무려 50년간 사용할 수 있는 원자력 배터리가 등장했습니다. 16일 베타볼트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8일(현지시간) 소형 원자력전지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수명과 에너지밀도, 안전성 모두 획기적으로 개선해 2025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상용화될 예정입니다. 베타볼트는 중국 베이징를 비롯해 전 세계 주요국에 특허를 등록하고 양산 준비에도 매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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