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SK하이닉스가 그래픽용 고성능 D램 ‘GDDR7’ 개발 성과를 최초로 공개합니다. SK하이닉스가 다음달 18일부터 닷새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고체회로학회(ISSCC)에서 GDDR7 D램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이번 학회에서 GDDR7 D램을 전면에 내세운 기업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뿐인데요. 앞서 시장 선점에 나선 삼성전자를 맹추격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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