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의 산업기계·소방특장차 전문기업 현대에버다임이 우크라이나 파트너사와 협력해 현지 인프라 복구 사업에 본격 뛰어듭니다. 양사는 드릴 크레인을 이탈리아 상용차 브랜드 이베코의 트럭 유로카고에 설치해 현지 시장에 공급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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