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포스코홀딩스가 ‘리튬 부국’인 칠레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칠레 외국인 투자 유치기관 ‘인베스트 칠레’에 이어 광업부와 회의를 가졌습니다. 리튬 생산량 확보를 위해 칠레 진출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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