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일론 머스크의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가 미국 항공교통 규제기관에 우주선 스타십(Starship) 발사 횟수를 확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올해 공격적인 발사 일정을 계획하면서 규제 당국의 발사 제한을 풀기 위함입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미연방항공청(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이하 FAA)과 우주선 스타십 발사 라이선스 프로세스를 촉진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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