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LS그룹의 미국 자회사 ‘슈페리어 에식스 커뮤니케이션(Superior Essex Communications, 이하 슈페리어 에식스)’가 조 바이든 행정부의 초고속 통신망 구축 사업에 참여합니다. 사업비만 약 425억 달러에 달할 정도로 천문학적인 금액이 투입됩니다. 슈페리어 에식스는 대규모 수주 기반을 확보, 북미 주요 케이블 업체로서 입지를 다진다는 각오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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