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삼성전자의 해외 투자 전문 자회사 삼성넥스트가 이스라엘 지사의 문을 닫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의 전쟁으로 정세가 불안정해 투자 리스크도 커져서입니다. 이미 투자한 이스라엘 스타트업과는 파트너십을 이어가지만 주요 업무는 미국 본사에 통합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이시각 인기 뉴스
- “화물차 업계 대환호!!” 없으면 욕 먹는 ‘이것’, 업그레이드 되자 덕분에 살았다 난리!
- “박물관, 어디까지 가봤니?“ ‘이것’만 2000개 전시해 놓은 기상천외한 박물관 화제
- 스포츠의 힘으로 희망을 전하는 아식스 'C.O.S' 컬렉션
- 산책 거부하고 길바닥에 주저앉아 버린 강아지 '나는 이제...무리야...'
- “이렇게 풍성해졌다고?” 확 바뀐 광안리, 제대로 즐기는 법
- “코골이 이혼사유 가능” 결혼 앞두고 코골이 때문에 문제라는 연예인
- 아버지의 술 친구와 결혼했다는 아나운서
- ‘탑건’ 매버릭처럼 하늘을 날아볼까…인생 로망 실현하는 화성 경비행장에 가다
- 김포구래역맛집 미나리 감자탕 푸짐한 본대가
- 키우던 '개' 가로등 기둥에 묶어놓더니...'쪽지' 남기고 떠난 주인
[경제] 랭킹 뉴스
당신을 위한 인기글
많이 본 뉴스
adsupport@fastviewkorea.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