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러시아 연구진이 희토류 원소 화합물을 인공적으로 합성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드미트리 로이터슈타인이 이끌고 러시아 HSE대 화학부 학생 3인으로 구성된 연구진은 발광 특성을 가진 새로운 종류의 안정적인 란타나이드 화합물을 개발했습니다. 이번 연구 논문은 세계적인 무기화학 학술지 ‘인올가닉 케미스트리(Inorganic Chemistry)’에 실렸습니다. 안정성과 발광 특성을 모두 가진 새로운 희토류가 상용화될지 주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이시각 인기 뉴스
- "방바닥이 너무 뜨거웠나?"...집사 곁에서만 자던 강아지가 새벽에 사라진 이유
- 송중기 실제 인성 밝혀졌다, 음식점 알바생이 올린 블로그 보니…
- [내일날씨] 토요일 아침 0도 안팎 추위...전국 대체로 맑음
- 문제인 시계 논란 일던 김신영 이번엔 ‘다시갈지도’까지?
- [시승기] 레인지로버 벨라 P400 다이내믹 HSE
- [리뷰: 포테이토 지수 80%] ‘대가족’, 가족 의미 곱씹게 하는 착한 영화
- 강남, 결혼 5년 만에 드디어 반가운 소식 전했다
- 을지로 데이트 롯데갤러리 본점 에비뉴엘 서울 전시회 김펄 만욱 Warm White Winter
- 중국 광저우에 등장한 렉서스 ES 2차 부분변경… 국내 출시는 언제?
- 케이스티파이, 서울 도산에 혁신적 글로벌 매장 개장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