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중국 정부가 항공우주 분야 관련 기술 수출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이번 수출 통제 공고에 대해 국가 안보와 이익을 수호하고 비확산 등 국제적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서 시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기술민족주의가 심화되는 모양새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이시각 인기 뉴스
- “달 항아리를 차로 구현한다?!” 제네시스 네오룬 수려한 아름다운
- 포드, 신형 카프리 크로스오버 티저 공개
- 라엘, 7월 한 달간 생리대 최대 30% 할인
- “현대가 내놓은 경차 끝판왕! 드디어 공개한다” 캐스퍼 일렉트릭
- “대지의 힘이 느껴지는 드라이빙!” 레인지로버 가이아 에디
- “위장을 뚫고 나오는 천마력 포스” 페라리 신형 하이퍼카 SF100
- “기아 자동차에는 전기차 캐즘은 없다!” EV3 압도적 가성비로 공개
- “제네시스가 3년만에 내놓는다는 역대급 변화!” G80 전동화
- [오늘 날씨] 중부 후텁지근, 남부는 밤부터 거센 비...장마철 높은 습기 더 조심해야 할 질환은?
- 해변을 돌며 즐기는 코스 요리…보라카이로 떠난 미식 여행
[경제] 랭킹 뉴스
당신을 위한 인기글
많이 본 뉴스
adsupport@fastviewkorea.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