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K-애슬레저 투톱’ 젝시믹스와 안다르가 일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안다르는 다음 달 11일까지 도쿄 유라쿠초 마루이 백화점에 팝업스토어를 엽니다. 해당 백화점은 9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 대표 유통업체로, 유라쿠초 지점은 일본 대표 번화가 긴자에 근접해 전국적으로 매장 방문객 수가 높은 지점 중 하나입니다. 젝시믹스는 지난 4월 말 일본 나고야에 정식매장 2호점을 오픈했으며, 올해 매출 150억원 달성에 도전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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