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세아그룹이 미국 특수합금 생산 공장 부지로 텍사스주 템플에 들어설 전망입니다. 25일 미국 템플 시의회와 오스틴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템플 시의회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시당국과 프로젝트 아스트로(Project Astro)의 챕터 380 계약을 승인했습니다. 챕터 380은 텍사스에 투자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회사에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입니다. 현지 지방 정부의 적극적인 유치 공세에 미국 항공우주 산업의 본거지인 ‘텍사스’가 유력 투자처로 부상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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