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브라질 과학기술혁신통신부 산하 공기업인 브라질원자력산업(INB)과 회동했습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맹철규 현대엔지니어링 상파울루 지사장은 최근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브라질원자력산업 본사에서 관계자들과 만나 SMR 건설 참여와 우라늄 광산 개발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현지 광산기업인 ADL그룹 관계자들도 참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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