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언니가 “진짜 예쁘다”고 추천해서 데뷔했다는 연예인 근황

카라의 멤버 강지영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한 운동 인증샷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강지영은 소셜 미디어 스토리에 지난 1년 동안의 운동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올렸으며, 헬스장에서의 운동 모습과 탄탄한 몸매, S라인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강지영은 검은색 벨벳 재킷과 미니스커트, 빨간 구두를 매치해 우아함을 드러낸 일상 사진들도 게시했는데요.
이 사진들은 그녀의 길고 매력적인 다리 라인을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카라의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앨범 ‘MOVE AGAIN’을 발매하고 완전체로 활동한 카라는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강지영은 현재 영화 ‘아이 킬 유’에 출연할 예정이며, 일본에서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데요.
그녀의 데뷔 이야기도 주목할 만한데, 사촌언니의 추천으로 소속사를 방문한 후 카라로 초고속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강지영은 94년생으로, 연예인들과의 친분도 깊습니다. 특히 크리스탈과는 가까운 관계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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