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8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두 딸과 스키장에서의 소중한 시간을 공유했는데요.
핑크와 무지개 색상으로 차려 입은 두 딸과 함께 그네를 타며 특별한 아빠와 딸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하는 동안에도 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며, 가족과의 시간을 중시하는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박진영은 2013년 재혼하여 5세, 4세의 연년생 두 딸을 두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을 종종 공개해 왔는데요.
한편, 박진영은 지난해 청룡영화상에서 깜짝 축하 무대를 선보였고, KBS 연예대상에서는 이은미를 대신해 골든걸스와 함께 댄스 무대를 소화해 박수를 받았습니다.
또한, 박진영은 ‘골든걸스’의 제작자이자 매니저로 활동하며, 이 그룹은 데뷔곡 ‘원 라스트 타임’으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하고 연예대상 신인상까지 수상하며 주목받았는데요.
골든걸스는 15일 ‘불후의 명곡’ 출연을 앞두고 있어, 그들의 향후 활동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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