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은 ‘SM 청소년베스트 선발대회’에서 외모 짱 1위로 선발되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는데요.
이후 SM 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 데뷔를 준비하며,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크리스탈과 연습생 동기로 활동했습니다.
그러나 공승연은 중학생 시절부터 7년간의 긴 연습생 생활 끝에 다른 길을 선택했습니다.
2012년, 공승연은 연기자로 전향하여 tvN 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에 출연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는데요.
이후 그녀는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로 유한킴벌리 여성용품 ‘화이트’의 모델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인식되기 시작했습니다.
광고에서 건강한 몸매와 풋풋한 외모로 주목을 받았고, 화장품 광고와 패션 잡지 화보를 통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습니다.
공승연은 동생 정연과 함께 뛰어난 미모로 유명하며, 현직 기자들 사이에서도 ‘실물 신’으로 불리는 등 그녀의 미모는 상당한 찬사를 받고 있는데요.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해동갑족 10대 가문 중 하나인 민제의 딸로 출연하여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고, 이후 JTBC의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과 ‘소방서 옆 경찰서’에도 출연했습니다.
공승연은 현재 넷플릭스 드라마 ‘악연’에 박해수, 신민아, 이광수 등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며, 그녀의 연기 경력은 계속해서 빛나는 발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공승연의 변신과 성장은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으며, 그녀의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