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하여, ‘미스터 션샤인’, ‘조선로코 녹두전’, ‘써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는 과거 한 라디오 방송에서 동료 배우 강태오와 함께한 ‘조선로코 – 녹두전’의 키스신에 대해 언급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그는 여장남자로 변신하는 캐릭터를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강태오와의 키스신 전 양치질 대신 홍삼 캔디를 먹으며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장동윤은 이 장면을 ‘베스트 신’으로 꼽으며 너스레를 떨었는데요.
강태오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의 역할로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입니다.
한편, 장동윤은 ‘문명특급’에 출연해 관악구에서 한양대까지 걷는 것을 즐겼다고 밝혔는데요.
그는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즐기며 특히 ‘걷기’를 가장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ENA 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에서 씨름 선수 역을 맡은 장동윤은 10kg 이상 증량한 비주얼을 공개했는데요.
그는 “14kg를 찌웠다. 피자를 맛있게 먹으며 쪘다”고 설명했습니다.
장동윤의 다양한 역할과 노력은 그가 대중에게 사랑 받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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