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가수 혜림은 6살 연상의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7년간의 연애 끝에 2020년 결혼하고, 2022년에 아들 시우를 출산했습니다.
혜림은 SNS를 통해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들 시우의 근황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는데요.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혜림과 신민철 부부는 제이쓴의 ‘별똥별 플리마켓’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방송에서 혜림은 아들 시우의 다국어 능력을 드러내며, 어린이 영어 교육에 대한 자신의 접근 방식을 공유했는데요.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영어로 계속 대화하며 아들의 언어 발달을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혜림의 통·번역가로서의 언어 능력을 보여주는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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