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동안 미모를 과시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61세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외모와 매끈한 피부로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그녀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귀여운 헤어스타일로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서정희는 또한 자신의 남자친구를 소개하며, 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그녀는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시고 축하해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함께 일하며 믿음의 동역자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그러나 결혼에 대해서는 부인의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서정희는 4남매 중 두 번째로 태어나, 어린 시절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는데요.
고등학교 재학 중 CF 모델로 발탁되어 연예계에 진출했으며, 1982년 서세원과의 결혼으로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이후 책 출간, 인테리어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서정희는 남자친구와 함께 오는 14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와 22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동반 출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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