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1/CP-2023-0095/image-e818eaf0-cedf-430c-a9f5-e0b786651776.jpeg)
할리우드에서 주목받는 한국 배우 유태오가 최근 홍석천의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유태오는 지난해 미국에서 개봉한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후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했는데요.
또한, 그는 2006년 11살 연상의 사진작가 니키 리와 결혼해 현재까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들 부부는 2005년 뉴욕에서 만나 사랑에 빠졌으며, 결혼 후 한국으로 돌아와 오랜 무명 시절을 함께 극복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유태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1/CP-2023-0095/image-90b463ef-e82f-45f5-bbcb-be019e69283c.jpeg)
이번 유태오의 ‘홍석천의 보석함’ 출연은 특히 주목을 받았는데, 홍석천은 유태오를 첫 유부남 게스트로 소개하며 두 사람 사이의 친밀한 관계를 드러냈습니다.
프로그램에서 홍석천은 유태오의 아내 니키 리와의 친분을 언급하며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고, 유태오 또한 홍석천에 대한 존경과 친근감을 표현했습니다.
![유태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1/CP-2023-0095/image-2e510dba-c83d-46b0-b361-f389a44490da.jpeg)
또한, 유태오는 홍석천의 질문에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솔직하게 밝히며, 무명 시절의 어려움과 현재의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특히 홍석천이 유태오에게 현금을 선물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두 사람 사이의 따뜻한 우정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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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뽀뽀하기’ 게임으로, 홍석천의 볼에 립스틱을 바른 유태오가 입술에 립스틱을 닦으며 “니키에게 뭐라고 하지”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요.
이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유태오의 인간적인 매력을 강조했습니다.
![](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1/CP-2023-0095/image-89b0b6ea-caff-4320-a12b-96a68eaf5548.jpeg)
유태오의 할리우드 진출과 홍석천과의 재미있는 교류는 그가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활동은 국내외 팬들에게 끊임없는 관심을 받으며 유태오의 대중적 인기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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