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생겨 데뷔 전부터 유명했다는 신인 아이돌

한유진, 제로베이스원의 대표 비주얼 멤버, 최근에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이후 눈부신 성장을 보이며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19년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 의해 길거리 캐스팅된 후,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며 큰 발전을 이루었는데요.
축구에 대한 열정도 갖고 있었지만 부상과 부모님의 걱정으로 그만두게 된 그는, 연습생이 된 후 학교에서도 낯을 가리는 조용한 성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명세를 얻었습니다.

2023년에는 엠넷의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플래닛’에서 최종 9위를 차지하며 제로베이스원의 멤버로 데뷔했는데요.
이 그룹은 2023년 7월 웨이크원 소속으로 데뷔하여, 다국적 멤버 구성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한유진은 ‘멜팅 포인트’라는 곡에서 그만의 강렬한 표현력과 흡입력 있는 퍼포먼스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유진은 큰 눈과 오똑한 콧대를 가진 청초하고 순수한 비주얼로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보이즈플래닛’ 출연 당시 K그룹의 F4로 불렸는데요.
네티즌들은 그의 화보 같은 일상에 열광하며 다양한 칭찬과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제로베이스원은 ‘2023 MAMA AWARDS’에서 ‘베스트 뉴 메일 아티스트’,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페이보릿 뉴 아티스트’ 등 여러 상을 수상하며 데뷔 이후 빠른 성장을 이루었는데요.
한유진과 제로베이스원의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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