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개그우먼 홍현희가 자신의 학창 시절 인기와 최근의 ‘쌍둥이 임신’ 루머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홍현희는 학창 시절 남학생들로부터 편지와 사탕, 선물을 받은 일화를 공개했는데요.
이에 남편 제이쓴은 홍현희의 어머니에게 전화해 진위 여부를 확인했고, 어머니는 “남자애들이 초등학교 때부터 들끓었다”고 증언했습니다.
또한, 홍현희의 중학교 시절 사진이 공개되어 그녀의 미모를 입증했습니다.
‘라디오스타’에서는 최근 불거진 ‘쌍둥이 임신’ 루머에 대해 해명했는데요.
‘연예대상’에서 운동화를 신은 홍현희에게 임신설이 돌았으나, 그녀는 이를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홍현희는 수상 소감에서 해명하려 했으나, 수상이 불발되어 ‘라디오스타’에서 밝히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2022년 8월에 아들을 출산했는데요.
그녀의 학창 시절 인기부터 최근의 임신설까지, 홍현희는 그녀의 삶과 경험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공유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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