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의 아내이자 모델인 진아름이 직접 준비한 수제 도시락으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최근 진아름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아름표 도시락”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남궁민을 위해 준비한 도시락 사진을 게시했는데요.
이 도시락에는 전복부터 과일, 요거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건강식이 포함되어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입맛을 돋우었습니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7년간의 열애 끝에 2022년 10월 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조용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는데요.
그들의 한강이 보이는 신혼집은 방송을 통해 공개되어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남궁민은 데뷔 이후로도 변함없이 젊어 보이는 외모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2010년대부터는 실제 나이보다 최소 2살에서 최대 9살까지 어린 역할을 맡으며 그의 동안 외모를 증명해 왔는데요.
또한 남궁민은 배우로서의 경력을 통해 여러 차례의 대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스토브리그’, ‘검은 태양’, ‘연인’ 등의 작품으로 MBC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4년 동안 세 차례나 대상의 영예를 안았는데요.
그의 성공적인 연기 경력 뒤에는 연기에 대한 열정과 생생함이 있었습니다.
남궁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과 운동 또한 주목할 만한데요.
그는 보디빌더 심현도 관장에게서 장기간 헬스를 배우며 고중량 운동에도 능숙해졌고, ‘검은 태양’ 촬영을 위해 단기간에 몸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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