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의 최신 영화 ’30일’이 관객들의 호평 속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3년 개봉 한국영화 흥행 4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이 코미디 영화는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린 주인공 정열(강하늘 분)과 나라(정소민 분)의 유쾌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관객들에게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했는데요.
강하늘은 그간 ‘소녀괴담’, ‘쎄시봉’, ‘동주’, ‘청년경찰’, ‘비와 당신의 이야기’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해왔습니다.
또한 ‘상속자들’,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동백꽃 필 무렵’ 등의 드라마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다수의 상을 수상했는데요.
이처럼 그의 연기력과 매력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유재석, 박보검과 함께 연예계 미담 3대천왕으로도 유명합니다.
강하늘은 최근 “착하게만 살지는 않지만, 사람들이 내 얼굴을 보며 웃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며 자신의 진솔한 모습과 생각을 공유했는데요.
이러한 겸손하고 진정성 있는 태도는 그가 대중에게 더욱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동주’ 캐스팅 과정에서 유아인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겸손함을 드러낸 그는, 현재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2’, 영화 ‘스트리밍’ 및 ‘야당’의 촬영을 마쳤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강하늘은 배우 신혜선과 함께 2024년 3월 4일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는데요.
강하늘의 지속적인 작품 활동과 사회적 기여도는 그가 단순히 연기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면모에서도 모범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앞으로도 그의 활약에 대중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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