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강심장VS’ 최근 방송에서 강주은이 홈쇼핑 업계에서 거둔 놀라운 성공과 개인적인 달콤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방송인 강주은을 포함한 다양한 게스트가 출연한 이날 방송에서 강주은은 ‘홈쇼핑의 여왕’이라는 별명에 걸맞는 매출 성적을 밝혔는데요.
강주은은 2022년 한 해 동안 총 매출액이 약 620억 원에 달했으며, 2023년에는 캐나다 여행 상품을 1시간 동안 214억 원어치 판매하는 기염을 토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로봇청소기 판매로 13분 만에 3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히며 자신이 출연하는 방송이 C사 내에서 1등임을 자랑했는데요.
이외에도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와의 사랑스러운 일화를 공유했습니다.
과거 페라리 시승 후 최민수에게 보낸 메시지를 계기로, 최민수가 실제로 페라리를 구입해 강주은을 놀라게 했다는 에피소드인데요.
강주은은 외국인 학교에서 일할 당시, 학교 주차장에 빨간 페라리가 있음을 발견하고 최민수로부터 전화를 받았다고 회상했습니다.
최민수는 “학교에서 집으로 갈 때, 다른 차가 있을 거다. 보면 알 거다”라고 말했고, 강주은은 그 차가 자신을 위한 선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전했는데요.
강주은의 홈쇼핑에서의 성공과 남편 최민수와의 달콤한 에피소드는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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