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함, 웹드라마 ‘시맨틱 에러’의 인기로 빠르게 스타의 길을 걷고 있는 배우가 2024년을 활발한 활동으로 시작했습니다.
1993년생인 박서함은 2016년 크나큰으로 데뷔, 이후 배우로 전향하여 ‘시맨틱 에러’, ‘한입만 시즌2′, ’20세기 소년소녀’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는데요.
‘시맨틱 에러’에서의 열연으로 10~20대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박서함은 특히나 그의 탄탄한 연기력과 매력적인 외모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2년 해당 드라마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그는, 2023년 12월 소집해제 후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2024년, 박서함은 팬미팅 ‘POSTBOXHAM: 서로, 함께’를 개최해 오랜만에 팬들과 직접 만나며 교감을 나눴습니다.
이 팬미팅은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열렸으며,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더불어 MBC ‘나 혼자 산다’ 538회 예고 영상에서는 ‘청룡열차 특집 3탄’에 출연하는 박서함의 모습이 공개되어, 그의 일상에 대한 관심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전역 후 첫 예능 출연인 만큼,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데요.
박서함은 자신의 거주 공간에 대해 “협소하지만,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찬 마음이 가는 공간”이라며 자신만의 공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크나큰 활동을 마치고 배우로 전향한 박서함은 자신만의 길을 걸으며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그가 보여줄 다채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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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순수하시고 자상한 사랑하는 박서함 배우님의 앞길이 행복한 날들만 펼쳐지길 진심 바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