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은 드라마와 영화계에서의 성공적인 경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연기에 대한 꿈을 반대하는 아버지를 몰래 피해 지원했지만 모두 낙방했는데요.
이러한 실패에도 불구하고, 지성은 연기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서울로 상경해 방송국을 몰래 들어가 촬영을 구경하며, 대본을 읽는 등 연기 스킬을 키웠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성은 드라마 ‘카이스트’의 제작사에 직접 전화를 걸어 오디션을 요청했는데요.
그의 열정에 감명받은 작가 송지나는 지성을 위해 특별히 새로운 역할을 만들어 주었고, 이는 그의 연기 경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이후 ‘올인’, ‘뉴하트’,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킬미 힐미’, ‘피고인’, ‘아는 와이프’, ‘의사요한’, ‘악마판사’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는데요.
특히 MBC 드라마 ‘킬미 힐미’에서의 7중인격 역할은 지성에게 큰 인기를 안겨주었고, 이 역할로 2015년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아내 이보영과 함께 역대 세 번째 부부 연기대상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방송 전 인터뷰에서 지성은 “‘킬미 힐미’에서 7개의 인격을 연기한다”면서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그렇기 때문에 7명분의 출연료를 받는 건 당연하다 싶다”고 말해 당당히 연기력을 자신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지성의 연기를 극찬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현재 지성은 전미도와 함께 출연하는 범죄 수사 스릴러 ‘커넥션’을 준비 중으로, 고등학교 친구의 죽음을 추적하며 드러나는 변질된 우정을 그리는 이 드라마에서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인데요.
지성의 연기 여정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으며, 그의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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