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의 가수 겸 작곡가 헨리가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 그의 음악적 재능과 일상의 독특한 면모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헨리는 순백의 복장으로 등장하여 행사장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포착되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헨리는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 ‘퇴근헨리’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음악 천재로 불리우는 그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으며,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비롯한 다양한 악기를 능숙하게 다루는데요.
특히 캐나다 왕립 음악 대회에서 바이올린 1위와 피아노 2위를 차지하는 등, 그의 음악적 성취는 이미 많은 상을 통해 입증된 바 있습니다.
한편, 헨리의 일상생활 습관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그는 자신의 바쁜 스케줄과 피곤함을 이유로 들어 자주 샤워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습관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특히 ‘나 혼자 산다’에서 어머니가 헨리의 샤워 습관에 대해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에 대해 헨리는 “이는 잘 닦아요. 샤워는 잘 안 할 뿐이지”라고 말하며, 전현무는 헨리가 안 씻는 것에 비해 냄새가 나지 않는 편이라고 변호해 주기도 했습니다.
헨리의 이러한 면모는 그의 인간적이고 솔직한 모습을 드러내면서 팬들 사이에서 더욱 친근감을 형성하고 있는데요.
그의 음악과 일상에 대한 더 많은 소식은 유튜브 채널 ‘퇴근헨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