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무비레터 #53번째 편지] 마침내 ‘선재’를 만나다…’변우석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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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가장 뜨거운, 선재…아니 변우석을 만났어요.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월요병을 잊게 만든 그 남자, 지금 지구에서 가장 핫한 그 이름. 류선재를 맥스무비레터가 만났습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변우석은 여전히 선재 그 자체인 듯한 청량한 미소와 겸손한 마인드로 인터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는데요. 이번 주 맥스무비레터는 ‘변우석 스페셜’로 준비했으니, 따라와 주세요~☂️
?신드롬의 주역, 변우석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변우석이 폭발적인 팬덤을 형성했어요. 변우석의 인터뷰가 진행된 서울 강남의 한 카페 주변에는 그를 직접 보기 위해 수십 명의 팬들이 몰려 들었어요. 소속사가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지만, 가는 곳마다 팬들이 몰리는 상황은 지금 ‘변우석’이 얼마나 뜨거운 주인공인지? 보여주는 하나의 ‘사건’이죠. 모델로 출발해 류선재가 되기까지, 변우석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 [변우석 인터뷰] “대본 10배~20배 많아져, ‘선재’라 불려서 좋다”
? 아이돌 못지않네…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접수한 변우석
? ‘주제 파악’ 시급한 변우석, 서울 팬미팅 티켓 예매 폭주
?첫사랑의 애틋함 안긴 ‘선재’ 종영
‘선재 업고 튀어’가 지난 28일 마지막 방송에서 시청률 5.8%를 기록하고 막을 내렸어요. 자체 최고 시청률이죠. 류선재(변우석)와 임솔(김혜윤)은 꽉 닫힌 해피엔딩을 맞았어요. 사실 이 작품은 단순히 시청률로만 평가할 수 없는, 큰 화제성을 일으켰는데요. 온라인상에서는 무려 시청률 60%를 돌파한 명작 ‘모래시계’와 비견되기도 해요. ‘선재 업고 튀어’의 인기 요인을 파헤쳤어요.?
? ‘선업튀’는 어떻게 ‘2024년 모래시계’가 됐나
? “모든 시간을 함께”하게 될 류선재와 임솔
?변우석 신드롬, 이 정도라고?
신드롬은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부작용도 낳습니다. 변우석의 첫 스크린 주연작인 ‘소울메이트’ 재개봉이 긍정적이라면, 극성 팬덤의 사생활 침해는 부정적인 사례입니다. 거주지를 비롯해 사적인 공간에 무단으로 방문하는 일부 팬들이 생기면서 소속사는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경고했어요.?
? 변우석 사생활 피해 우려 “거주지 방문, 신상정보 불법 취득”
? 다시 보는 스크린 주연작! ‘소울메이트’ 재개봉
?’베테랑2’→’드라이브’, 놓칠 수 없는 신작 리뷰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인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2’를 맥스무비레터가 칸 국제영화제에 먼저 확인했습니다. ‘베테랑2’는 선과 악의 명확한 대결로 카타르시스를 안긴 전작과 차별화를 뒀는데요. 넷플릭스 ‘인간수업’으로 눈도장을 찍은 박주현의 ‘원맨쇼’에 가까운 연기력이 돋보이는 ‘드라이브’까지, 참고하면 좋을 리뷰를 소개합니다.?
? [‘베테랑2’ 리뷰] ‘바른청년’ 정해인의 새로운 얼굴
? [‘드라이브’ 리뷰] 아쉬운 억지 설정 vs 박주현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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