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시아가 tvN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시아는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따뜻한 니트와 스카프를 매치한 그녀는 촬영장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두 손을 뺨에 대고 웃는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동물들과 교감하는 장면도 눈길을 끈다. 신시아는 고양이에게 조심스럽게 손을 내밀며 다가가거나, 강아지와 시간을 보내는 등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현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신시아는 촬영 중에도 동물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보이며 다정한 면모를 잃지 않았다고 전했다.
예능에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신시아는 촬영장에서도 어른들에게 살뜰하게 인사를 건네고, 스태프들을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후문이다. 앞서 ‘먹시아’라는 별명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특유의 감성과 예의를 갖춘 태도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사고 있다.
이번 비하인드 컷을 통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녹아든 신시아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에서 보여줄 그의 밝은 에너지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신시아가 출연하는 tvN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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