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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UP, 추위걱정 DOWN, 롱 패딩의 변신

패션서울 조회수  

스타일 UP, 추위걱정 DOWN, 롱 패딩의 변신 | 11
[사진출처=손나은 개인 SNS, 노스페이스]

고프코어 트렌드와 함께 최신 패션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라이프스타일 웨어 브랜드로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겨울 필수템으로 자리잡은 롱 다운에 우수한 기능성 소재는 물론 트렌디한 디자인을 가미하여 다양한 F/W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아웃도어의 대명사 고어텍스 또한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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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손나은 개인 SNS, 노스페이스]

고어텍스 제품을 사용하여 제작한 코트형 롱 다운은 기존 롱 다운 제품과 달리 슬림한 라인의 코트형 다운 제품으로 허리라인을 잡아주는 벨트 등의 요소를 더해 겨울에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트렌디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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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손나은 개인 SNS, 노스페이스]

특히, 고어텍스 윈드스타퍼 바이 고어텍스 랩 (이하 윈드스타퍼) 소재를 적용해 가벼운 비나 눈 같은 물기와 찬바람을 완벽히 차단해 아우터의 충전재 보호가 가능하며, 더욱 뛰어난 보온성과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올겨울, 추위에 대한 걱정은 줄여주고, 스타일은 한층 더 높여 줄 고어텍스 코트형 롱 다운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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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김고은 개인 SNS,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여성 루이크 고어 윈드스타퍼 코트형 롱패딩’은 윈드스타퍼 원단을 적용해 우수한 방풍, 투습성은 물론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한다. 코트형 디자인과 실루엣을 강조할 수 있는 허리 벨트가 특징이며, 탈 부착 가능한 퍼를 후드에 적용하여 보온성을 높이고,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다운볼이 크고 필파워가 우수한 프리미엄 유러피안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하여 풍성한 볼륨감과 보온성 및 경량성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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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디스커버리 ‘여성 루이크 고어 윈드스토퍼 코트형 롱패딩’, (우)내셔널지오그래픽 ‘우라누스 고어텍스 롱기장 퀼팅 구스 다운 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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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내셔널지오그래픽]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우라누스 고어텍스 롱기장 퀼팅 구스 다운 점퍼’는 투습성이 우수하고, 부드러운 소프트쉘을 적용하여 쾌적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제품 전면 가슴 부분에 고급 방수 지퍼를 적용하여 디자인적인 포인트와 함께 수납력을 높였다. 윈드스타퍼 원단을 적용해 찬바람은 막아주면서,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한다. 후드 부분에 탈부착 가능한 에코 퍼 및 2WAY지퍼를 적용해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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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손나은 개인 SNS, 노스페이스]

듀베티카의 ‘코르티나 G’는 겉으로 다운의 퀄팅이 보이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과 슬림 핏 실루엣이 특징인 페미닌한 무드의 벨티드 롱 다운 자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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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고어텍스 윈드스타퍼 소재를 적용한 듀베티카 ‘코르티나 G’, (우)노스페이스 ‘여성 셀리나 윈드스토퍼 코트’]

윈드스타퍼 제품을 적용해 가벼운 눈과 비를 막아주며, 뛰어난 방풍, 투습, 보온성을 자랑한다. 허리라인 강조가 가능한 벨트가 포인트이며, 탈부착 가능한 글로시한 후드를 적용해 보온성은 높이면서,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제품 전면에 지퍼가 노출 되지않도록 이중 여밈 처리하여 간결한 디자인을 자랑하면서도 보온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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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손나은 개인 SNS, 노스페이스]

노스페이스의 ‘여성 셀리나 윈드스토퍼 코트’는 살아있는 동물에게서 털을 강제 채취하지 않고 동물 복지를 준수한 ‘책임 다운 기준(RDS)’ 인증을 받은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하여 경량성과 보온성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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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김고은 개인 SNS,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등판에는 다운과 함께 광발열 충전재와 인체의 열을 반사시키는 소재를 더한 이중구조로 레이어 안의 공기를 따뜻하게 데워주어 더욱 우수한 보온성을 제공한다. 또한, 윈드스파터 제품을 적용하여 외부의 가벼운 물기는 막아주고, 뛰어난 방풍, 투습, 보온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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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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