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자 배우 남궁민의 아내 진아름이 고급스러운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진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thankful for every moment’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공유했다.
사진에서 진아름은 한 럭셔리 브랜드 매장에서 쇼핑을 즐기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모던 시크함이 돋보이는 미니 드레스를 선택하여 도시적인 멋을 강조했다. 드레스의 블랙과 그레이 톤은 가을과 겨울 시즌에 잘 어울리며, 우아함을 더한다.
매치한 다크 그레이 컬러의 롱 부츠는 드레스와 조화를 이루어, 간절기에 적합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심플한 블랙 핸드백은 전체적인 룩에 세련된 포인트를 더해준다. 이 스타일링은 캐주얼한 모임부터 비즈니스 미팅까지 다양한 장면에서 활용할 수 있어, 현대 여성들에게 영감을 준다.
진아름과 남궁민은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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