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가 뉴진스의 민지와 함께한 2024년 첫 디지털 커버 및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민지는 샤넬과의 협업을 통해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봄 메이크업 룩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화보에서 민지는 상큼하고 청초한 뷰티 스타일로 주목받는다. 피부는 깨끗하고 투명하게 표현되며, 은은한 볼터치는 생기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눈은 부드러운 색조의 섀도우와 눈매를 강조하는 마스카라, 아이라이너를 조화롭게 사용해 깊이 있는 눈빛을 만들어낸다. 특히, 눈 아래에 적용된 하이라이터는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돋보이며, 입술은 코럴 레드 색상으로 활력을 더한다.
민지의 헤어스타일은 긴 생머리로 깔끔하게 연출되고, 크리스털 장식의 헤어핀이 화려함을 더한다. 드롭 이어링은 전체 룩에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는다.
또한 이번 화보 촬영 후에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데뷔 때부터 현재까지의 뷰티 룩과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민지의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화보와 영상은 ‘하퍼스 바자’ 공식 웹사이트,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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