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캐리(대표 이은정, 윤중용)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베베드피노가 ‘THE SAILOR’를 콘셉트로 한 2024년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Bonjour, 바다’라는 모티브를 바탕으로, 바다여행을 떠나는 친구들의 우정을 담아냈다. 영국 ‘Botany Bay Beach’의 감성을 반영한 컷은 바람의 언덕 너머 광활한 바다의 숨결을 표현하며, 신비로운 느낌을 더했다.
’24 SS 컬렉션’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돌고래 캐릭터를 중심으로 디자인되었다. 따뜻한 감성의 플라워 패턴과 싱그러운 체리 그래픽으로 러블리한 무드를 창출했으며, 세일러 카라의 아우터와 마린햇 등 바다의 자유로움을 유니크하게 표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베베드피노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친구들과의 바다 여행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도전을 담았다”며, “우리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든 순간에 베베드피노가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베베드피노의 S/S 컬렉션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한 다양한 소식과 이벤트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봄 컬렉션은 베베드피노 공식 홈페이지 및 가까운 매장, 캐리마켓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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