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차은우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련된 일상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차은우는 그만의 매력을 드러내며, 조각 같은 외모를 뽐냈다. 그가 선택한 바시티 재킷은 대학 캠퍼스 룩의 정석을 보여주는 아이템으로, 흑백 대비가 돋보이는 색상과 전형적인 스트라이프 패턴이 매력적이다. 특히, ‘S’ 로고와 브랜드 레터링이 더해져 스포티함을 강조하는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차은우가 선택한 올리브 그린 카고 팬츠는 편안하면서도 도시적인 느낌을 더해,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이 카고 팬츠는 실용성과 트렌드를 모두 잡은 아이템으로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판타지오 측에 따르면, 차은우는 현재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며, 이는 그의 데뷔 8년 만에 발매되는 솔로 앨범이라고 한다.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차은우의 새로운 음악적 모습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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