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이자 방송인 서동주가 부산 호캉스에서 파자마 차림의 여유롭고 경쾌한 룩을 선보였다.
서동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ajama girl”이라는 글과 함께 부산 여행의 순간들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은 서동주의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 스타일을 잘 보여주며, 그녀의 매력적인 일상과 여행룩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동주는 편안하고 경쾌한 스트라이프 잠옷을 입고 있는데 밝은 색상의 세로 줄무늬가 생동감을 더하고 있다. 이런 종류의 의상은 집에서의 휴식 시간이나 캐주얼한 저녁 시간에 이상적으로, 스타일과 편안함을 모두 제공한다.
41세인 서동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후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그녀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과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고, MBN 예능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에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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