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밀란 패션위크에서 독특한 스타일&인형 미모 선보여

가수 전소미가 밀란 패션위크에서 화려한 모습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명품 브랜드와 연관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들에서 그녀는 현대적이고 독특한 스타일을 자랑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그녀가 선택한 대담한 원형 패턴의 케이프였다. 이 케이프는 클래식한 색감과 대조를 이루는 과감한 디자인으로 현대 패션의 독특함과 개성을 잘 표현했다.

그녀는 또한 회색 톤의 미니 스커트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이는 비즈니스 캐주얼과 스트리트 패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멋스러운 아이템이다. 스커트의 루즈한 핏은 편안함을 주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강조했다.

최근 전소미는 작년 12월 빅나티와 함께 발매한 홀리데이송 ‘Ex-Mas’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