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해원과 배이가 ‘싱글즈’ 2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그들만의 독특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선보였다. 이들은 두 번째 미니 앨범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Fe3O4: BREAK)’의 활동으로 더욱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엔믹스의 해원과 배이는 각각의 매력을 발산하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들은 각기 다른 스타일의 의상과 분위기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싱글즈’와의 인터뷰에서 해원과 배이는 서로에 대한 친밀감과 케미를 공개했다. 해원은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좋은 케미의 원동력이라고 밝혔으며, 배이는 해원의 재치 있는 유머 감각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두 사람의 웃음과 재치가 넘치는 대화는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오는 2월 22일 데뷔 2주년을 맞는 엔믹스의 해원과 배이는 그동안의 활동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을 공유했다. 해원은 팬 콘서트에서 팬들과 처음 만난 순간을, 배이는 팬들의 떼창과 플랜카드를 흔들며 팬송을 부르는 모습을 회상하며 감동적인 순간을 회상했다.
엔믹스 해원과 배이의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2월호와 ‘싱글 플러스’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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