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바바라 팔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을 통해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모노크롬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 속에서 바바라는 클래식한 검은색 크롭 톱에 일자 핏의 데님 팬츠를 매치하여 모던하고 시크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그녀의 깔끔한 블랙 앤 화이트 룩은 트렌드를 초월하는 미니멀리즘의 정수를 보여준다. 특히, 데님과 부츠의 조화는 그녀의 무심한 듯 시크한 태도를 더욱 강조한다.
클로즈업에서의 그녀의 매혹적인 눈빛과 자연스러운 미모를 돋보이게 하며, 이어지는 포즈에서는 그녀의 자신감 넘치는 스탠스와 모델로서의 카리스마를 풍부하게 표현하고 있다.
한편, 2019년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스에 발탁된 바바라 팔빈은 세계 패션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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