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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더 돈 들여 꾸민 신혼집! 지금은 100%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집꾸미기스타일 조회수  

<소파></img>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figcaption class= <소파>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안녕하세요. 7살 차이의 연상 연하 커플로 만나 4년 차 신혼을 즐기고 있는 ‘지아롬’이라고 합니다.

이번 집소개 2편에서는 저희 부부의 침실을 비롯한 여러 방들, 그리고 그중에서도 집꾸미기 이웃분들께 꼭 보여드리고 싶은 홈오피스 공간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혹시 거실과 주방 쪽을 어떻게 꾸몄는지 아직 못 보신 분이 계시다면, 아래 버튼을 통해 이전 글을 확인해 보세요!

방들의 컨셉과 용도부터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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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는 인테리어 분야에서는 초보자나 다름없던 터라, 가장 먼저 집에 대한 컨셉을 정하고 방의 용도부터 정하기 시작했어요. 안방 침실을 제외하고 남는 방 세 개의 용도는 최종적으로 위 도면과 같이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서로가 원하는 방들의 레퍼런스를 각자 최대한 많이 저장해두고, 함께 의논해가며 하나씩 그것들을 지워나갔어요. 그럼 최종적으로 남아있는 것들이 둘 다 원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불만이 없을 것 같았거든요. 그리고 그 자료들을 모아 하나의 pdf나 ppt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식으로 일을 진행했어요.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용 노린 안방 인테리어

<침대 프레임></img>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figcaption class= <침대 프레임>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한정된 예산 안에서 리모델링을 진행해야 했기 때문에, 신혼집을 꾸미는 데에는 무엇보다 선택과 집중이 중요했어요. 저희가 집중적으로 꾸미고자 했던 공간은 거실, 주방, 그리고 홈오피스 이렇게 세 군데였기 때문에 안방의 경우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시공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우선 침실의 바탕을 화이트 벽지와 매립 조명으로 바꾸고, 붙박이장 같은 경우에는 기존에 있던 것을 그대로 사용하되 필름 시공만 진행했습니다.

<침대 프레임></img> & <매트리스>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figcaption class= <침대 프레임> & <매트리스>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침실 창에는 베이지 컬러의 커튼을 달아 따뜻함을 더했어요. 이 커튼은 전동레일을 구매해 셀프로 설치했어요. 핸드폰으로 여닫는 시간을 조절할 수 있어서 알람 대신 모닝 햇살로 눈을 뜰 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저희 집 안방에는 베란다가 있는데요. 이곳에는 창고도 있기 때문에 수납공간 확보와 보온을 위해 따로 확장 공사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만나는 공간, 파우더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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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렸듯이 안방을 꾸밀 때는 그리 공을 들이지 않았지만, 안방과 연결된 파우더룸에는 힘을 준 편입니다.

원래 이 공간은 위 사진처럼 붙박이장이 빼곡히 들어 차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화장대 공간이 너무 협소했었습니다. 결국 저는 이 붙박이장들을 모두 없애기로 마음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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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밝은 색의 타일을 붙여 더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고, 수납장도 새로 만들었어요. 화장대에 앉아서 준비를 하는 것보다 서서 준비하는 걸 선호하기 때문에 수납장의 높이는 저희 부부의 키에 맞춰 제작했습니다.

수납장 위에는 자주 사용하는 향수와 보디로션만 두고, 나머지는 서랍 속에 차곡차곡 보관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펜던트 등></img>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figcaption class= <펜던트 등>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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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더룸의 생명은 거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공간과 잘 어울리는 제품을 꽤 오랫동안 찾아 헤맸었는데요. 그러다 900×1800 사이즈의 기다란 공룡알 모양의 비정형 거울을 발견했어요. 보통은 바닥에 세로로 설치하는데, 저는 가로로 설치해 색다른 느낌을 줘 봤습니다.

파우더룸과 통일감 있게 꾸민 안방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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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리모델링 전 저희 집 안방 욕실을 찍은 것입니다. 욕실 자체는 거실 욕실 보다 훨씬 넓어서 마음에 들었지만, 역시나 스타일이 좀 올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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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욕실은 파우더룸과 연결된 느낌을 주기 위해 같은 타일로 시공했어요. 욕실과 파우더룸이 서로 같은 공간처럼 보여서 더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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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샤워부스와 욕조 등은 모두 철거하고 그 자리에 큰 조적 욕조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여기서 샤워도 할 수 있고, 반신욕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욕조 안에 의자처럼 앉을 수 있는 단도 만들어 두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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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는 보통 주말 저녁에만 반신욕을 하는 편인데요, 옆에 아이패드를 올려놓고 30분 정도 땀을 쭉 빼면 한 주의 피로가 모두 날아가더라고요.

나의 로망을 실현한 드레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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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더룸에 있던 붙박이장들을 철거하고 나니 옷을 수납하는 공간이 확 줄어들어, 복도 끝에 위치한 넓은 방을 드레스룸으로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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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룸을 꾸밀 때에는 깔끔하게 통일된 붙박이장을 넣을지, 오픈 장을 둘 지 고민을 하다가 이 두 가지를 섞어보았습니다.

그런데 한 공간에 두 가지를 한꺼번에 넣으려고 하니, 제 예상보다 오픈 장이 작게 들어가게 되었어요. 그래도 자주 입는 옷이나, 손님들 외투를 걸어두기 좋아서 만든 것을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나름대로 제 로망을 실현한 셈이니까요.

<책장></img> & <청소기>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figcaption class= <책장> & <청소기>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옷장 반대편에는 모던한 철제 책장과 청소기를 두었어요. 현재 저희 집의 유일한 책장이랍니다. 그래서 요즘 ‘홈오피스 공간에도 책장을 들일까’하는 고민에 빠져 있답니다.

잦은 재택근무에는 홈오피스가 필수!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공간은 바로 저희 집 홈오피스입니다. 재택근무가 길어질 것을 고려해 남은 방 중 하나를 꼭 홈오피스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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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원래 가족실로 쓰일 것을 고려해 만들어진 방이었어요. 때문에 문도 일반 문이 아니라 폴딩도어로 구성이 되어있었습니다. 웬만하면 이 폴딩도어를 활용해 보려 했지만, 검은 테두리에 꽃무늬 스티커가 붙어있는 디자인이 너무 옛날 스타일이라서 결국 떼어내기로 결정했어요.

<타일 카펫></img>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figcaption class= <타일 카펫>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그리고 기존에 폴딩도어가 있던 자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참 고민이 많았는데요. 결국 ‘최대한 사무실 분위기로 꾸며보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곳에 유리 벽면을 세워 보았습니다. 이 유리벽으로 인해 집 안에 햇살도 더 많이 들어오고. 개방감까지 얻어 공간이 더 넓어 보인답니다.

<책상></img>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figcaption class= <책상>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홈오피스 역시 거실, 주방과 더불어 페인트로 도장을 해서 조금 다른 분위기의 방으로 완성해 보았습니다.

<투명 의자></img> & <사무용 의자>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figcaption class= <투명 의자> & <사무용 의자>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창문에 화이트 블라인드를 설치하고, 푸른색의 타일 카펫까지 추가하니 좀 더 회의실 느낌이 나는 것 같지 않나요?

<피아노></img> & <서랍장>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figcaption class= <피아노> & <서랍장>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창문 바로 앞에는 전자 피아노를 두어, 창밖을 바라보면서 연주를 할 수 있게끔 만들어 두었어요. 그리고 피아노 옆에는 같은 색상의 철제 서랍장을 두었어요.

아직 저희가 책장은 따로 구입하지 않은 상태라, 아직 이곳에 빈 공간들이 많은 편인데요. 이후에는 미드 센추리 감성으로 점차 이곳을 채워나갈 예정입니다.

<투명 의자></img>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figcaption class= <투명 의자>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해가 질 무렵에는 블라인드가 있는 방에서만 볼 수 있다는 빗금 햇빛도 볼 수 있어요. 정말 여러 가지 이유로 요즘 저희 부부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공간이 바로 홈오피스인 것 같습니다.

누구나 주인이 될 수 있는 곳, 게스트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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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방은 아직 고정된 주인이 없는 게스트룸이에요. 유학 중인 동생이 짧게 머물다 가기도 하고, 밤샘 집들이로 지인들이 자고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몇 년 후에는 저희 부부의 귀여운 아기방이 될지도 모를 일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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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룸의 포인트인 베니 쿠션은 남편의 취향이에요. 이모티콘부터 인테리어 소품, 책 등등 남편이 베니의 오랜 팬이라, 이곳에 귀엽게 전시해 놓았습니다.

집소개를 마치며 : 신혼집을 꾸미면서 느낀 점!

<타일 카페트></img>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figcaption class= <타일 카페트> 정보 알아보기 (▲ 이미지 클릭)

인생에 있어서도 인테리어에 있어서도 선택과 집중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저희 같은 경우 맨 처음에는 한정된 예산 때문에 모든 공간을 기본(도배, 필름) 시공만 하기로 했었는데요. 그래도 평소에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인 거실이나 주방 같은 경우에는 좀 더 투자를 해보자는 쪽으로 의견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 대신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공간에는 기본 시공만 진행하기로 했고요.

그리고 저희 역시 리모델링이나 인테리어는 처음 해보는 일이다 보니, 관련 유튜브나 서적을 굉장히 많이 찾아봤는데요. 그 과정에서 무조건 요즘 유행하는 것보다는 ‘정말 이것들이 우리에게 필요한 걸까? 우리가 좋아하는 걸까?’ 계속 반문해가며 결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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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는 너무나 만족스러운 결정이었던 것 같아요. 요즘 저희 부부는 재택근무 중에 있는데요. 홈오피스에서 서로 마주 보며 일도 하고, 퇴근 후에는 거실 소파에서 드라마와 넷플릭스를 몰아보며 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주말에는 쿠킹클래스에서 배워온 요리들을 연습해 보고, 지인들을 초대해 같이 시간을 보낸답니다.

지금까지 저희 집의 리모델링 스토리를 쭉 들려드렸는데요. 재미있으셨을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1, 2편으로 나누어진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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