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의 멤버 하니가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디지털 화보를 통해 그녀만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하니는 시크하고 깊이 있는 눈빛으로 각각의 스타일링과 주얼리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그녀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첫 번째 사진에서 하니는 고급스러운 블랙 드레스에 다양한 주얼리를 매치하여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이브닝 룩을 완성했다. 특히 헤어밴드와 귀걸이, 팔찌, 반지의 화려함이 드레스와 조화를 이루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네크라인과 소매에 장식된 주얼리가 드레스의 우아함을 더욱 강조한다. 세련된 디자인의 주얼리는 하니의 피부 톤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럭셔리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마지막 사진에서 하니는 헤어밴드의 반짝임과 소매의 시퀸 장식이 어우러져 화려한 룩을 완성했다. 그녀의 섬세한 손짓과 함께 주얼리가 돋보이며, 우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하니가 착용한 주얼리는 쇼메의 조세핀 컬렉션으로, 프랑스 황실의 패션 아이콘 조세핀 황후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컬렉션이다. 이번 화보에서 하니는 조세핀 컬렉션 주얼리를 통해 그녀만의 우아함과 고혹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하니와 쇼메, 마리끌레르가 함께한 이번 디지털 커버와 화보, 패션 필름 등은 마리끌레르 SNS 채널과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화보 전체는 마리끌레르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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