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피레티가 브랜드 뮤즈 손예진을 전면에 내세운 2024년 봄 시즌 TV CF 캠페인 ‘새로운 클래식의 시작’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클래식한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로운 피레티만의 이터널 클래식(ETERNAL CLASSICS)을 집약적으로 표현했다.
화려하면서도 깊이 있는 분위기 속에서 손예진은 피레티의 시즌 컬러인 핑크&화이트 컬러의 골프웨어를 입고 고혹적이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산한다. 골프 마니아로 잘 알려진 그녀의 매끄러운 스윙 역시 영상 속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손예진이 전하는 피레티의 고급스러움을 TV와 유튜브, 공식 SNS 채널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피레티 관계자는 “손예진의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피레티가 지향하는 프리미엄의 가치와 완벽하게 부합한다”며 “이번 새로운 시즌 캠페인을 통해 골프웨어에서도 클래식함이 지닌 끝없는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피레티의 2024년 봄 시즌 캠페인은 공식 SNS 채널 뿐만 아니라 국내외 매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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